☞ 石右의 시방
자연과 사람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19. 10. 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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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
/ 석우 윤명상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
더 아름답고
사람은
자신을 가꾸어야
더 아름답다.
자연은
사람의 손을 탈수록
망가지지만
사람은
손이 가는 만큼 달라진다.
예외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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