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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그리움에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0. 8. 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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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그리움에
     /석우 윤명상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내 마음이
요동치는 것은
그대에 대한 그리움이
바람처럼
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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