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과 사진
대청호오백리길(4구간)
石右 尹明相
2020. 10. 19. 15:27
대청호오백리길(4구간-호반낭만길)
(20.10.19)
대청호오백리길(4구간-전망좋은곳길)
섬김
누구나
쉬었다 가라며
호반의 상수리나무는
허리를 숙여
자신의 등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