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서정시. 디카시
밀물과 썰물(디카시)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1. 2. 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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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
/ 석우 윤명상
지나고 보니
사랑하는 것은
모두가 썰물이었고
밀물은
언제나 그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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