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입춘과 눈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2. 2. 6. 19:45
728x90
입춘과 눈
/ 석우 윤명상
입춘이 왔다기에 봄을 찾아 나섰지
호반을 거닐면서 두리번거렸더니
오려는
봄, 감추려는 듯
눈보라가 몰아치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