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유람선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2. 11. 5. 11:21
유람선
/ 석우 윤명상
단풍으로
불타는
산막이옛길 따라
괴산호
유람선은
물길을 가르는데
시심은
호수에 빠진
시 한 수를 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