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요한복음 3장 16절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2. 11. 28. 17:34

 

 

요한복음 316

          / 석우 윤명상

 

세상은 부질없이 죄악으로 물드는데

하나님은 세상을 미치도록 사랑하사

대속할

어린양으로

예수를 보내셨네.

 

가장 낮은 곳으로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의 누구라도 친구 되기 위함이며

십자가

흘리신 보혈로

구원코자 함이라.

 

누구든지 예수를 구세주로 믿으면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시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영원토록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