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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3. 8.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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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석우 윤명상
 
너의
청춘은
누구보다 뜨거웠노라고
 
미치도록 뜨겁고 더웠노라 전해주마.
 
불타는
청춘 그대로
홀연히 떠났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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