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새해라며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5. 1. 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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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며
/ 석우 윤명상
새해는
내 인생의
새로운 청춘이다
늙어가는 나이테에 ‘새’ 자를 새겨주니
해마다
배달되는 청춘
아름다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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