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오늘은 슬픈 날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5. 1. 19. 13:14
오늘은 슬픈 날
/ 석우 윤명상
나라 잃은
슬픔처럼
마음이 휑한 것은
나라 위한 몸부림이 죄 되는 세상이니
국민은
영어의 몸 되어
철창 속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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