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입춘 2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5. 2. 2. 17:46
입춘 2
/ 석우 윤명상
해마다
이맘때쯤
생일을 맞았던 너
올해는 한파까지 대동하고 왔다만
겨울과
봄을 나누는
이정표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