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하천 준설 - 윤명상
石右 尹明相
2025. 2. 22. 16:08
하천 준설
/ 석우 윤명상
파내고
넓히면서
새길을 내준다만
말 못 하고 흘러가는 그 심정 어떠할까
애당초
구불구불 사는
자유로운 영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