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은혜의 찬양

Above all

by 石右 尹明相 2009. 10. 25.

 

Above all

 

Above all powers above all kings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세상 모든 권력이나 모든 왕보다 먼저이신
세상 모든 자연이나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이신
세상 모든 지혜나 인간의 모든 행위보다도 먼저이신
당신께선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여기에 계셨나이다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There's no way to measure what You're worth

 

세상 모든 왕국이나 모든 보좌보다도 먼저이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이나 기적보다도 먼저이신
세상 모든 부나 보물보다도 먼저이신 당신이기에
당신께선 얼마나 존귀한 분이신지 우리는 알길이 없나이다


Crucified laid behind a stone
You lived to die rejected and alone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그런 당신께서 십자가에서 죽임당하고

어느 돌뒤에 뉘여져 있나이다
당신께선 죽기위해, 버림받기 위해
그래서 결국은 홀로 남기위해

이땅에 오셨나이다
마치 길가에 짓밝힌채 널부려져 있는 어느 장미꽃같이
그렇게 버림받기 위해...
당신께선 그 모든걸 받아들이셨나이다.

나를 세상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하시면서...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마치 길가에 짓밟힌채 널부려져 있는 어느 장미꽃같이
그렇게 버림받기 위해
당신께선 그 모든걸 받아들이셨나이다.

나를 세상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