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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건 강 자 료64

신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신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신장에 좋은 대표 음식은 검은콩, 검은깨 이른바 블랙 푸드가 좋다고 합니다 이뇨작용에 좋은 수박씨와 옥수수수염은 신장 기능을 회복 시켜줍니다 그리고 팥도 신장에 도움을 주며 새우 굴 해삼 가물치 장어 잉어 등도 신장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러면 신장에 좋은 11가지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밭에서 나는 팥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팥은 이뇨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부기가 발생하는 신장병에는 잘 맞는 음식입니다 팥은 달여서 하루에 세 번 공복에 마시면 신장병 치료에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2, 신장에 좋음 음식은 수박입니다 수박은 요독증을 예방해 주고 신장기능를 향상 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몸이 자주 붓거나 신장염 때문에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몸에 열이.. 2015. 10. 31.
만성콩팥병의 5단계 만성콩팥병의 5단계 만성 신장질환에는 5 단계가 있습니다. 단계별 주요 증상 및 징후에 관해 알아봅시다. 만성 신장질환의 제1단계는 신장기능은 정상이지만 단백뇨 또는 혈뇨와 같은 신장 손상의 증거가 있는 경우입니다. 제5단계는 신장기능이 정상의 15% 미만으로 감소하여, 투석 또는 신장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자신의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는지 주치의에게 물어 보세요. 혹은 자신의 연령, 성별,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를 알고 있는 경우 여기를 클릭하면 자신의 신기능을 알 수 있습니다. 2015. 10. 31.
신장의 기능과 구조 신장의 기능 첫째로 대사 노폐물과 약물의 제거를 담당합니다. 소변 내에는 인체에서 영양물질의 분해로 생긴 찌거기(대사 분해 산물), 특히 요소, 크레아티닌, 요산과 같은 질소 화합물과 그 밖의 노폐물질 들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신장은 많은 약물과 그 대사물질을 적절하게 배설하여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줍니다. 만일 신장 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이러한 대사산물(노페물)이 몸안에 쌓이게 되면 요독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신장이 1분 동안에 깨끗하게 걸러주는 혈액의 양을 사구체 여과율(GFR)이라고 하며 정상 사구체 여과율은 분당 90~120 ml 정도입니다. (기억하기 쉽게 사구체 여과율을 분당 100 ml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신장기능이 정상인 사람의 신장은 1분 동안 90 .. 2015. 10. 31.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건강 위험 신호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건강 위험 신호 기침이 끊이지 않고 계속 나와도 감기 증상이거니 하고 넘어가는 수가 많다. 영국에서 나온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반 이상이 암 위험 신호를 받지만 이중 약 2%만이 이를 알아차리고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무시해서는 안 되는 암 증상 8가지를 소개했다. ◆ 계속되는 기침 혹은 쉰 목소리 추운 겨울에 이쪽저쪽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는 일상적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출혈이 동반되는 기침이나 쉰 소리가 계속된다면 X레이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폐암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 이유 없이 계속되는 통증 두통이 있다고 해서 뇌종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15. 8. 15.
감정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 감정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 감정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그리고 당신의 삶을 위해 마음부터 달래야 한다. 이게 모두 감정 문제일 수도 있다. CT나 MRI 또는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던 날을 떠올려보자. 의사가 필름을 가리키며 움츠러든 폐나 플라크로 탁해진 동맥, 아니면 막 부러져 조각난 뼈를 생생히 보여주었을 것이다. 신체 내부는 물론 혈관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은 발전했지만 여전히 '감정'은 눈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몸속 장기와 피가 그렇듯 감정도 당신의 신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음에 찔린 상처는 금세 신체적 반응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기술이 발달하면 의사가 필름을 보여주며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여기 식도에서 왼쪽으로 2.. 2015. 6. 8.
우리의 몸, 나이 들면 이렇게 변한다 우리의 몸, 나이 들면 이렇게 변한다 ■ 40대 - 근육 근육의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 20·30대 때의 힘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걷기나 수영 등을 해왔다면, 이제 약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고려할 만 하다. 그러면 체격이 더욱 단단해지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 50대 - 뼈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변화로, 나이들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골 손실이 더욱 악화된다. 이 같은 골밀도 감소는 종종 골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한다. 골밀도 검사로 급격한 골 손실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 ■ 60대 - 심장 심혈관질환이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이다. 혈압·콜레스테롤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물론, 비만·당뇨 가족력 등이.. 2015. 6. 1.
인체의 혈관망과 모세혈관 / 혈액의 구성 모세혈관 혈액의 구성 2015. 5. 8.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2가지 ◈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2가지 ◈ ◇ 당뇨 먹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된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만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깨져 생기게 된 것이다.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주면 좋다. ◇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 2015. 4. 10.
설탕 과잉 섭취 때 뇌에선 무슨 일이...? 설탕 과잉 섭취 때 뇌에선 무슨 일이...? 설탕을 많이 먹으면 뱃살이 찌는 것은 물론 심장건강에도 해롭다. 또 뇌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행복감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설탕을 과잉 섭취했을 때 뇌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 강렬한 식욕이 느껴진다 식욕이 당기는 사람들은 원하는 음식을 먹고 나면 식욕이 줄어들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특정 음식을 먹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진다. 이와 같은 식욕은 설탕이 과잉으로 들어간 음식을 소비할수록 더욱 강해진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혀의 미각수용기가 활성화되고, 뇌의 보상경로가 작동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폭발.. 2015. 4. 9.
화를 내지 말라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잘 몰리는 곳으로 비염 인후염 편도선염 결막염 중이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빈발하는 곳이다. 인체는 에너지 대사를 통해 섭씨 36.5도라는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 얼굴과 머리는 열이 잘 몰리는 곳으로 한의학에서는 제양지회라 하여 인체의 양의 기운이 몰리는 곳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얼굴은 추위를 잘 견디는 것이다. 평소에도 화를 자주 내면 내려가야 할 화기가 머리와 얼굴 쪽에 쏠려서 갖가지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누구나 화를 내면 맥박이 빨라지며 혈압이.. 2015. 4. 8.
동의보감 67가지 처방전 2015. 3. 30.
탈진 알리는 신호 4가지 - "너무 피곤해" "너무 피곤해"...탈진 알리는 신호 4가지 푹 자고 물 충분히 마셔야 피곤한 정도를 넘어 기진맥진해질 정도가 되면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웨인 스콧 앤더센 의학박사는 "몸의 탈진 현상은 식욕 조절, 심장병, 염증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바이러스성 감염 위험을 50% 증가시킨다"며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탈진 상태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데일리번닷컴(dailyburn.com)'이 탈진 증상 4가지를 소개했다. ◆ 입술이 마른다 = 입술이 마르고 갈라지거나 피부에 비늘이 생기거나 두통이 자주 발생하면 체내 수분 부족을 의심하게 된다. 사실 수분이 부족하면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 수면장애 전문가인 마이클 J. 브레우스 박사는 "체내 수분이 부족할수록 더 피곤.. 2015. 2. 27.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운 대상인 암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일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 그럴까?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2015. 2. 11.
담배 속 해로운 물질들 2013. 1. 2.
조울증 환자 5년 새 30% 늘었다 조울증 환자 5년 새 30% 늘었다 [쿠키 사회] 최근 5년 사이 조울증 환자가 30% 늘어났다. 조율증읕 조감정이 격앙되는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는 '울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 새 28.8%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4만2530명이었던 환자 수는 2007년 4만5747명, 2008년 4만8677명, 2009년 5만2887명, 2010년에는 5만4792명으로 연평균 6.6%씩 늘었다. 환자 수 증가에 따라 2006년 418억원이던 조울증 관련 총진료비는 작년에는 668억원으로 5년간 59.7%(약 250억원) 급증했다. 성별 환자 비중은 여성이 57.5%(이하 201.. 2011. 5. 1.
피곤하면 걸리는 급성 질병 2010. 11. 11.
요요현상이란? 요요현상이란? 1. 요요현상이란? 우선 요요현상 이라는 것은 아이들 장난감 중에 반동으로 다시 튀어 오르는 요요라는 장난감을 본떠 붙인 이름입니다. 체중감량시 식이요법을 해서 빠진 체중이 식사를 정상으로 하였을 때 체중이 예전 그대로, 또는 그보다 더 불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 요요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체중감량을 할 때 식이요법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굶어서 체중을 뺄 때는 내 몸의 지방보다도 근육이 더 많이 빠지고 체중이 다시 돌아올 때는 근육이 느는 것이 아니라 지방이 더 많이 찌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3. 굶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우리가 굶게 되면 우리 몸은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즉 음식의 흡수율은 최대한으로 높이고 대사량은.. 2010. 9. 24.
손톱으로 건강을 알수 있다? 손톱으로 건강을 알수 있다? 손톱으로 100% 몸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미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 몇가지를 소개해보자면 - 손톱에 반달모양이 있어야 건강하다? No. 손톱 아랫부분에 하얗게 반달모양이 생기는 것은 새로 자라나는 손톱이 딱딱해지려는 현상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하네요. * 손톱에 생기는 흰 점, 흰 줄또한 손톱이 손상될 것일 뿐 건강과 상관이 없다. - 손톱의 색깔은 건강에 따라 달라진다? Yes.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손톱은 투명한 분홍빛을 띤다고 하네요. 만약 손톱이 하얗다면 만성감염을, 반은 분홍빛 반은 하얗다면 콩팥을, 노랗다면 결핵 혹은 천식을, 파란색이나 갈색이면 철의 과다축적을 의심해야 합니다. - 잘 부.. 2010. 9. 16.
인체정화로 건강을 회복한다 인체정화로 건강을 회복한다 인체의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많겠지만 대체로 인체에 노폐물이 쌓여서 발생한다. 며칠 동안의 단식으로 닭을 강제 환우시키면 새닭이 되어 알을 낳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사람도 꾸준히 환우를 실시한다면 노화가 정지되고 건강할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방향에서 인체정화를 실시해야 한다. 가. 혈관청소 혈관(血道)에 끼어 있는 불순물(콜레스테롤)을 제거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소식과 운동이다. 저녁 한끼를 단식해도 혈관은 맑아지기 시작한다. 청국장과 양파즙 노니쥬스 숯가루 등 피가 맑아지는 탁월한 보조식품은 얼마든지 있다. 가볍게 냉온욕을 자주하면 요산도 빠져 나가고 적혈구와 백혈구가 증가한다. 의료비가 없는 자를 위한 최상의 청혈제는 자기 소변이다. 위급 시에는 사혈을 .. 2010. 9. 11.
커피 마시면 당뇨병 발병률 최대 50% 낮아져 "커피 마시면 당뇨병 발병률 최대 50% 낮아져" 커피가 중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억력 감퇴 방지 등에 좋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창용 미국 코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커피는 카페인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발표되는 10년 이상의 장기 연구에 따르면 하루 몇 잔 정도는 안전하며 건강에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만성질환의 발병을 억제해 주는 등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 6잔까지는 안전…카페인이 심장병과 당뇨병 막아줘" 일본 국립암센터는 1990년부터 10년간 진행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지난 2월 발표했다. 질병이 없던 건강한 사람 3만7742명을 대상으로 10년간 하루에 커피를 .. 2010. 8. 13.
커피 하루에 5잔씩? 암억제 효과 커피 하루에 5잔씩? 암억제 효과 뇌암 억제 국내 연구진이 밝혀 카이스트 신경과학센터 이창준 박사팀은 '뇌암 세포의 활동과 전이에 칼슘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카페인이 세포내 칼슘 농도를 줄여 뇌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 이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2.. 2010.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