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왕조 사진전 ★
1904년경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충정공 민영환의 컬러 유리원판 사진
1908~10 서울 신사들(1908~10)
감고당(안국동 덕성여고 자리)
조선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 민씨가 폐서인이 된 후 거처하던 곳이다
갑신정변 을미사변 관련 희생자 추도회(1908)
융희 2년(1908) 장충단에서 거행되었다
가운데 좌우로 서있는 사람은 조희연(趙羲淵)과 김윤식(金允植).
강화도 초지진 포대
거리의 장꾼들(1910)
경모궁의 일부(현재 서울대병원 자리)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
경복궁과 육조거리
경운궁(덕수궁)
고종의 칙명(1902)
광주리를 이고 있는 여인들(출처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광희문(1892)-도성 동남쪽에 위치한 4소문의 하나이다.
문의 좌우 성벽은 일제 때 헐렸다가 1975년 남쪽으로 15m 옮겨져 복원되었다.
광희문(시구문) 밖
구한말 황실-왼쪽부터 영친왕.순종.고종.귀비엄씨.덕혜옹주
국민소학독본
궁녀들
길 옆의 성황당(1908~10 평양 부근)
남대문(숭례문)
돼지 팔러가는 사람들
돼지 팔러가는 사람
떡매질하는 사람들
마지막 황제 순종과 대신들
마패
명성황후의 편지(1874)
오라버니에게 심신의 아픔을 절절히 적어 보낸 명성황후의 편지 두 통.
청나라제 예쁜 색지에는 대나무와 꽃이,편지 봉투에는 나비가 그려져 있다.
목재를 나르는 소
목재를 파는 상인
물지게꾼(1910)
보신각(1890년대)
북한산성 행궁-전란 등 비상시 왕이 거처하기 위해 지은 행궁이다
빨래터(1908~10)
빨래터에 가는 여인과 아이(1910)
빨래하는 여인들(청계천)-뒤에 보이는 다리가 수표교
사진관(소공동)
상류부인과 규수(1908)
상류층 부인을 태운 가마(1910)
상여(1908~10)
서광범 : 1884년 갑신정변의 주역이며,
갑오개혁 때 법무대신과 학부대신으로 사법제도를 개혁하는 등
개화파의 개혁정책을 실시했다.
서당의 서동들(1908)
서문시장(대구)
서울 - 천변(川邊)마을
순종 국장(國葬)-공사중인 순종 임금의 능
순종 국장(國葬)-살곶이 다리를 통과하는 국장행렬
순종 국장(國葬)-유릉으로 향하는 대여
순종 국장(國葬)-중랑천을 통과하는 순종황제의 상여
순종 국장(國葬)
창덕궁 돈화문앞에서 여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조문하고 있는 모습
숭례문(남대문)
숭실학교 학생들
슬픔에 잠긴 고종황제(1899)
명성황후의 시신이 홍농 장지로 떠나기 전 촬영한 것이다.
승려들(서울 10908~10)
신흥학교 수업광경. 안창호가 설립한 평양대성학교 교사와 학생들(1909 전주)
싸전거리(서울)
양반댁 마님과 가마꾼(1908)
어가행렬
옹기장이(1910)
원구단 일대
원구단과 황궁우(1907)
원구단의 정자-고종이 1897년에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던 원구단은
1913년 일제에 의해 파괴되고 그 자리에 철도호텔(현 조선호텔)이 들어섰다.
육상궁(毓祥宮)-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봉사하는 사당이었다.
1908년에 저경궁·대빈궁·연우궁·선희궁·경우궁이 합사되어 6궁으로 불렸으며,
1929년에 덕안궁이 경내로 옮겨와 7궁이 되었다
윤치호
윤치호가 쓴 애국가(1907)
인력거
인왕산 곡성
일본정부 칙사로 조선을 방문한 이토 히로부미와
한국 주재 일본군 사령관(1905.11.29 경성역)
장춘단-장충단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 당시 순절한
훈련대 연대장 홍계훈과 궁내부 대신 이경직(李耕稙) 이하 왕실을 위해
충절을 바친 여러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제사단이다
1908년 일제는 제사를 폐지시키고 이 일대를 공원으로 만들었다
전차에 오르는 승객들(1876)
젖을 먹이고있는 여인들(1910)
조선여인(우편엽서 1903)
조선여인(우편엽서)
조선일보 신년호(40.01.01)-장기를 제호 위에 올리고 천황부부사진을 실었다
죄인들(우편엽서)-이 사진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풍속 사진엽서이다
지게로 옹기를 나르는 사람(1910)
짐꾼들(1910)
짐꾼들(서울 1908~10)
짐꾼들(한양 1908~10)
창경궁과 홍화문(1892)
창덕궁
포도대장(1890) - 포도청은
1895년 경무청이 설치될 때까지 조선왕조에 경찰기관이다
한양 주민들(1908~10)
혜화문과 성곽
홍지문-홍지문은 한북문이라고도 하는데,
인왕산 뒷 편 끝자락에 있는 탕춘대성의 성문이다
황궁우-1899년에 여러 신위를 모시기 위하여
원구단의 북쪽에 지은 8각 3층의 건축물이다.
지금은 소공동 조선호텔 뒤에 있으며, 사적 157호로 지정되어 있다.
회식(우편엽서)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풍속 사진
훈장과 학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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