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수의 이야기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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