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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교훈과 권면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by 石右 尹明相 2010. 5. 22.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급할수록 천천히 가야 합니다.

조급해지면 실수를 하거나 사고나기 쉽습니다.

우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 정하고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면 됩니다.

꾸준한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참 공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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