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두려운 것은
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지 않을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지 않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세상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가 아니라
천국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어떻게 성공하고 출세할까가 아니라
출세하여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까 입니다.
어떻게 업적을 남길까가 아니라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외롭고 고독할까가 아니라
성령님의 위로가 없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자신이 추락할까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다 주님을 놓칠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에게 약점이
노출될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회개가 느슨하게 될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외면하게 되지 않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감동시킬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까 입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착오로 살았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위선으로 살았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착각으로 살았기에
모든 허물과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소서.
경건하지 못한 입술과 양심을
보혈로 씻어주소서.
두려움이 감사로 변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찬송으로 변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기도로 변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떨게 하옵소서.
항상
두려운 것은
하나님 경외를 잊어버릴까 입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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