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자라서
스스로 고양이인줄 아는 허스키 "톨리"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허스키 "톨리"를 아시나요?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톨리' 는 허스키와
말라뮤트의 혼종입니다.
행동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영락없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아마 스스로를 고양이로 착각하는 것
같다는데요.
고양이처럼 좁고 어두운 박스에 들어가는 걸
즐긴다거나,
빼꼼히 바깥세상 쳐다 보는 행동하며,
뛰어 노는 것보다 방해 받지 않고
창가에 앉아 사람들 구경하는 습성까지,
그리고 고양이 처럼 다소곳이
앞 발을 모아 앉는
자세까지 영락없는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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