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린도 전서 15 : 40 ~ 41)
무엇이 德인지 선택해야 할 때,
금방 알 수 잇는 것보다는 더웃 탁한 것을
선책하도록 하라.
혜성은 별보다 커 보일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별만큼 큰 혜성을
어디에도 없다.
우리에게 가까이 왔기 때문에 크게 보인다.
그것은 열등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종교적
행위는 쉽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그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들은 영적인 훈련보다는 육체적인 훈련을
강조한다.
머리에 두건을 쓰거나, 금식을 하거나,
맨발로 다니는 것 등이 그런 예이다.
가장 인기 있는 행위보다는 회고의 덕을 선택하라.
가장 눈부신 것이 최선의 것은 아니다.
- 프랜시그 드
살레 / 경건한 삶(The Devout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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