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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취미 셀카방

설 명절에 고향을 생각하며...

by 石右 尹明相 2016. 2. 6.

 

불현듯,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설 명절이 되니 고향에 대한 향수가 밀려오네요.

가볼 수는 없기에 구글어스와 다음의 스카이뷰로

고향의 이미지를 잠깐 빌려 봅니다^^

 

지금은 다른 분이 살고 계시지만,

가장 많은 추억이 서려있는 고향집과 마을...

마을도 많이 변했다.

주택도 많이 헐리고 마을도 작아졌다.

 

덤으로 부여 궁남지의 겨울과 여름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