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초승달 1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7. 8. 26. 초승달 1 석우 윤명상 어둠이 내려앉은 서쪽 하늘 끝자락에 수줍게 고개 내민 가녀린 눈썹 하나 내 맘에 고운 자태만 남겨놓고 떠났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 - 윤명상 (0) 2017.08.28 퍼즐 조각 - 윤명상 (0) 2017.08.27 오솔길 - 윤명상 (0) 2017.08.25 처서 - 尹明相 (0) 2017.08.23 거미줄 - 尹明相 (0) 2017.08.23 관련글 여유 - 윤명상 퍼즐 조각 - 윤명상 오솔길 - 윤명상 처서 - 尹明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