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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5 : 자비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11.

 

 

* 성령의 열매5

 

자비

/ 석우 윤명상

 

부한 자보다

가난한 이웃을 가까이하고

강한 자보다

약한 이의 친구가 되며

버림받은 자의

발이라도 기꺼이 씻겨주는

사랑과 섬김으로 보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