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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여행과 사진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by 石右 尹明相 2019. 10. 10.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2019.10.9




지난주 태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대청호는 만수위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봐온 대청호지만

이렇게까지 물이 많이 찬 경우는 처음이다.






































근처 식당 겸 카페(마로니에) 주변의 코스모스 꽃밭.

태풍으로 꽃대는 모두 엎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