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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여행과 사진

대청호오백리길(4구간)

by 石右 尹明相 2020. 10. 19.

 

대청호오백리길(4구간-호반낭만길)

(20.10.19)

 

 

대청호오백리길(4구간-전망좋은곳길)

 

*디카시

섬김

누구나

쉬었다 가라며

호반의 상수리나무는

허리를 숙여

자신의 등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