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뒤에 찾아간 대청호 오백리길
'전망 좋은 곳'
2022. 8.14
홍수에도 불구하고 호수는 여전히 만수위에서 10m 이상 물이 빠져 있다.
살아 있는 상수리나무 밑둥에 말벌집이 있다.
만수위가 되면 여기 앞쪽은 섬이 된다.
돌아오다가 보았지만 붉은 버섯 뒷쪽에는 역시 말벌집이 있었다.
아까 사진 찍었던 붉은 버섯 뒷쪽의 말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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