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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극서정시. 디카시

밤과 새벽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3. 1. 3.

 

 

밤과 새벽

      / 석우 윤명상

 

밤이 애타게

새벽 먼동을 기다리듯

내가 그대의 먼동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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