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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버린 부소담악

by 石右 尹明相 2024. 2. 24.

 

섬이 되어버린 부소담악,

만수위였던 대청호가 주 중 내내 비가 내려 부소담악은 섬이 되었다.

 

부소담악 -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 있는 절경.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700m에 달한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