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선거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5. 6. 3.

 

 

선거

       / 석우 윤명상

 

더 나은

대안으로

내로라 다투더니

 

묻거나 따짐 없이 내 편이면 그만인

 

어쩌다

나라 망치는

투기판이 되었는가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을 보며 - 윤명상  (0) 2025.06.12
봄 정복하기 - 윤명상  (0) 2025.06.07
편지 - 윤명상  (0) 2025.05.31
내 마음의 보조개 - 윤명상  (0) 2025.05.26
찔레꽃 전설 - 윤명상  (0)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