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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때문에 주변 인심도 사나워지는 것 같다. 열만 좀 난다고 해도 "신종플루"가 아닌가 해서 슬슬 피하게 된다고 한다. 비슷한 증상이기 때문인데 감기환자는 "혹시 신종플루가" 아닌지 해서 걱정이고, 신종플루 환자는 감기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도 한다 증상이 비슷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 구별이 가능하다. 신종플루는 발열, 오한이 95% 이상 근육통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확진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도록 한다. 지역 내 전파가 증가되면서 특정한 집단 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에 발열질환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 역시 확인해야 한다. 신종플루는 합병증이 잘 생기고 천명 중 네 다섯 명의 사망률을 보이므로 합병증이 잘 발생하는 고위험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전염력이 보다 월등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 것보다도 신종플루가 빠른 것으로 보인다. 인구이동이 증가하는 시대이므로 더욱 그런 것으로 풀이된다. 타미플루라는 치료약을 처방 받는다. 예방 목적으로도 처방이 가능한 약물이다. 2차적 폐렴으로 사망했다.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신종플루 자체로 생기는 폐렴은 타미플루 외에는 방법이 없다. 바이러스의 전파 그리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비말이 주변 환경에 묻어 있다가 전파되거나 하므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을 잘 씻도록 한다. 가능하면 눈, 코, 입은 만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현재는 신종플루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상태이므로 접촉 되는대로 모두 발병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나면 정착이 되고 국지적, 계절적 인플루엔자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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