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카톨릭의 비 성경적 주장과 교리 역사 1. "사제"라는 명칭의 출현 = 2세기의 헬라 저술가로서 기독교인에게 냉소적인 비판을 일삼던 루시안이 장로를 사제라고 처음으로 불렀다.
이후 천주교는 사제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2. "미사"의 출현 = 4세기 초, 칼타고 감독이자 신학자였던 시프리안이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를 처음으로 만들어 냈다.
3. "죽은 자를 위한 기도" = 당시 바빌론 종교의 일반화된 풍습이었던 것을 천주교에서 교리로 채택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4. 교황제도의 시작과 과정 = A.D 440년, 정치적 야심가인 레오(Leo) 로마주교는 스스로를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언하고 자기는 그리스도로 부터
"왕국의 열쇠"를 받았으며 자기가 지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교황"
즉 "아버지"라고 선언했다.
레오는 자신의 교황으로서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사도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추대하고 이미 순교했거나 교회의 지도자였던 이들을
연도별로 선정하여 교황이라는 직함을 주었으며, 그 뒤를 이어
레오 본인은 제45대 교황으로 즉위했다.
5. A.D. 5세기, 에베소 공회에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로 부르기 시작. 6. 5세기 이후에 이방종교의 특징이었던 우상을 모방하여 십자가 형상을 만들었다. 7. 천사 숭배 시작 8. 순교했거나 교황으로 추대된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성인추대와
9. 10. 최후의 도유(치유를 위한 의식) --- A.D. 526 일반 신자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없게 했으며 미사 때에도 라틴어로만 읽었다. 따라서 모든 신자들은 성경 본문을 알아 들을 수없었으며 강론만 들어야 했다. 고백하는 의식(화해의 의식)제정 --- A.D. 1215 로마카톨릭교회가 승인하지 않는 종교, 양심, 언론, 과학적 발견의 자유를 정죄함, 교황이 세상 통치자들의 세속 권세 위에 권위를 가졌다고 인정함 - A.D. 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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