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검고 유연한 붓의 느낌의 수묵화같은 애니메이션.
잔잔한 감동이 있는 애니메이션.
2001년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
히로시마 애니 페스티벌 대상에 빛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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