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자"
윌리엄 펜(1644~1718)
나는 삶이
단 한 번만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베풀 수 있는 친절이나,
누구에게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있다면,
지금 하자.
나는 이 길을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테니..
'☞ 교훈과 권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도 손님처럼 맞이해요 - 노은 (0) | 2011.04.13 |
---|---|
사랑의 열매 - 스코필드 (0) | 2011.04.09 |
목적가치와 도구가치 (0) | 2011.03.19 |
성숙한 인격자 (0) | 2011.02.23 |
행복의 씨앗 (0)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