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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교훈과 권면

지금 하자 - 윌리엄 펜

by 石右 尹明相 2011. 3. 26.

 

 

"지금 하자"

윌리엄 펜(1644~1718)

 

나는 삶이

단 한 번만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베풀 수 있는 친절이나,

누구에게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있다면,

 

지금 하자.

나는 이 길을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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