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말
저는 이것을 알기 위해
20년 동안 죽어 왔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더군요
그것은 우리가
사랑처럼 베푸는
무관심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무관심의 반대말이
사랑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 이희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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