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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꾸지람 - 尹明相

by 石右 尹明相 2017. 7. 31.

 

 

 

 

꾸지람

石右 尹明相

 

모두가

싫어하나

반드시 필요하고

 

잠시는

속상하나

인생의 약이 되니

 

스스로

자신을 치는

겸허함이 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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