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石右 尹明相
던진 공이
튕기듯
고막에서 튕기고
스며들지
못하여
가시 되어 찌르는
마음을
닫히게 하고
사라지는 소음일 뿐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 - 尹明相 (0) | 2017.07.31 |
---|---|
꾸지람 - 尹明相 (0) | 2017.07.31 |
동그래산 - 尹明相 (0) | 2017.07.27 |
새벽 비 - 尹明相 (0) | 2017.07.25 |
열대야 - 尹明相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