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방 파도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5. 26. 파도/ 석우 윤명상 잔파도가모래톱을 기어올라내 발밑을 파고드네요.나는 모래를 밟고 서서파도와 땅뺏기를 했지만,한 발 두 발 물러서다가결국 파도에게모든 그리움을 넘겨주고돌아서야만 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 윤명상 (0) 2018.05.28 행복의 이유 - 윤명상 (0) 2018.05.27 망주봉 - 윤명상 (0) 2018.05.26 메꽃 - 윤명상 (0) 2018.05.26 보리 - 윤명상 (0) 2018.05.26 관련글 장미 - 윤명상 행복의 이유 - 윤명상 망주봉 - 윤명상 메꽃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