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오백리길(전망좋은곳)
(21.3.8)
노을이 드리워지는 시간, '전망 좋은 곳'을 찾았다.
한 시간 동안의 여유~
물이 이렇게나 많이 빠진 줄은 몰랐다.
계족산을 넘던 태양이 마지막 인사를 한다.
지난 여름에는 물에 잠겨 섬이 되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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