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극서정시. 디카시

통증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3. 2. 7.

 

 

통증

      / 석우 윤명상

 

내 몸이 아픈 것은

내 잘못이지만

내 마음이 아픈 것은

너 때문인 거 알지?

 

 

'☞ 극서정시.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를 타고 - 윤명상  (0) 2023.02.13
꿀벌 - 윤명상  (0) 2023.02.10
볼펜 - 윤명상  (0) 2023.02.03
눈 - 윤명상  (0) 2023.01.31
화장 - 윤명상  (0)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