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 석우 윤명상
그대와 함께
달빛 속을 걷습니다.
가로등 불빛은
아름다운 그대를 비추고
달빛은 그대 눈빛 속에 머뭅니다.
'☞ 극서정시.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날의 밀어[蜜語] - 윤명상 (0) | 2024.10.04 |
|---|---|
| 숲 속의 집 - 윤명상 (0) | 2024.03.29 |
| 미소 - 윤명상 (0) | 2024.03.20 |
| 끈 - 윤명상 (0) | 2024.01.27 |
| 죽음이란 - 윤명상 (0) | 2023.10.28 |
☞ 극서정시. 디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