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강합니다.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지만,
가장 편안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자식이 아프면, '내 것을 줘서라도'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는 사람이 엄마입니다.
여기,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가장 큰 사랑으로 키운 엄마가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세진이를 입양해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키워낸 세진엄마 이야기입니다.
- 책,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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