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1 서울 동성애 집회
-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타락을 정당화하다 -
정신나간 기독교의 몇몇 단체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성찬식과 부흥회까지 한다.
오전 11시. 서울 시청광장 부스 27번에서...
>> 동성애 지지하는 교단들 주최한다.
* 동성애 지지하는 신학교 = 한신대, 감신대, 장신대,
루터대, 성공회대, 총신대...
* 동성애 지지하는 교단 = 한국교회협의회(KNCC) 가입한 교단 교회
기장교회: 오전 11시. 향린 교회.
정교회 : 정오 12시. 길찾는 교회.
성공회 : 오후 1시. 서울 성공회.
감리교회 : 오후 2시. 열린문 MCC
오후 3시~4시 30분: 동성애 축제를 위한 퍼레이드.
(서울 시청 출발~ 세종로 사거리 지나, 광화문 양방향까지.)
=동성애 퍼레이드 참가 기독 단체들=
---> 한신대 학생회& 신대원 원우회.
---> 감리교 신학대학 기독교육과, 신학과 학생회.
---> 장신대 신학과 학생회.
---> 루터대학 신학과 학생회& 신대원 학생회.
---> 성공회대 기독동아리 '레인' & 신대원 학생회.
---> 총신대학교 퀴어동아리 "깡총깡총"
---> 차별없는 세상 기독교연대.
오후 4시 30분~ 6시 까지
[동성애자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여는데,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축사를 한다.
문화와 인권이라는 옷을 입혀
그릇된 성적 쾌락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것은
결국 죄악과 타락을 부채질 하는 것이다.
동성애는 정신적 장애이거나
호기심과 쾌감에 의한 습관성 성애인데,
치료해 줄 방법은 모색하지 않고
문화행사로, 인권문제로 포장을 하니
결국, 전염성 강한 동성애 질환은
인간의 삶을 망가뜨리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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