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너무도 유명한 시입니다.
그런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이렇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