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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꿈 - 尹明相

by 石右 尹明相 2017. 8. 8.

 

 

 

石右 尹明相

 

언젠가

꿈꾸었던

푸른 언덕 하얀 집

 

세월은

흘러가도

지워지지 않는 꿈

 

수줍게

아무도 모를

만화 같은 내 마음

 

-한밭아동문학 제19호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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