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개망초 - 尹明相 by 石右 尹明相 2017. 8. 9. 개망초 石右 尹明相 잡초라 외면 말고 내 이름을 불러줘요. 흔해빠진 풀이라고 밟지는 말아줘요. 어디든 자리를 잡고 어울려 살잖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 尹明相 (0) 2017.08.10 낙수 - 尹明相 (0) 2017.08.09 꿈 - 尹明相 (0) 2017.08.08 사노라면 - 尹明相 (0) 2017.08.08 입추 - 尹明相 (0) 2017.08.07 관련글 추억 - 尹明相 낙수 - 尹明相 꿈 - 尹明相 사노라면 - 尹明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