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푸념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7. 9. 5. 푸념 석우 윤명상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에둘러 태연한 척 자위하던 어르신네 가을볕 짧아진 하루에 세월 간다, 푸념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 윤명상 (0) 2017.09.06 무궁화 - 윤명상 (0) 2017.09.06 포옹 - 윤명상 (0) 2017.09.04 창작 - 윤명상 (0) 2017.09.04 코스모스(1) - 윤명상 (0) 2017.09.02 관련글 가을비 - 윤명상 무궁화 - 윤명상 포옹 - 윤명상 창작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