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해바라기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7. 9. 7. 해바라기 석우 윤명상 하늘에 사랑 일기 노랗게 적어놓고 부끄러워 고개 숙인 왕눈이 해바라기 햇볕의 애무를 받으며 익어가는 그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 - 윤명상 (0) 2017.09.09 울타리 - 윤명상 (0) 2017.09.08 부요 - 윤명상 (0) 2017.09.07 가을비 - 윤명상 (0) 2017.09.06 무궁화 - 윤명상 (0) 2017.09.06 관련글 청춘 - 윤명상 울타리 - 윤명상 부요 - 윤명상 가을비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