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방 빗소리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19. 빗소리 / 석우 윤명상 누군가 나직이 부르는 소리 있어 창문을 열었더니, 내 마음속으로 가랑비가 사뿐사뿐 그대와 함께 걸어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엑스레이 - 윤명상 (0) 2018.06.20 장마 - 윤명상 (0) 2018.06.20 속삭임 - 윤명상 (0) 2018.06.19 개망초 - 윤명상 (0) 2018.06.19 가끔은 - 윤명상 (0) 2018.06.18 관련글 엑스레이 - 윤명상 장마 - 윤명상 속삭임 - 윤명상 개망초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