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 석우 윤명상
단아한 자태
매력적인 꽃잎
사랑스러운 빛깔,
당신을 보는 듯합니다.
이제
내 마음을
당신으로 곱게
물들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고향 - 윤명상 (0) | 2018.06.21 |
---|---|
사랑이란 - 윤명상 (0) | 2018.06.21 |
까치 소리 - 윤명상 (0) | 2018.06.21 |
첫사랑 - 윤명상 (0) | 2018.06.20 |
언제까지나 - 윤명상 (0) | 2018.06.20 |
봉선화
/ 석우 윤명상
단아한 자태
매력적인 꽃잎
사랑스러운 빛깔,
당신을 보는 듯합니다.
이제
내 마음을
당신으로 곱게
물들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내 고향 - 윤명상 (0) | 2018.06.21 |
---|---|
사랑이란 - 윤명상 (0) | 2018.06.21 |
까치 소리 - 윤명상 (0) | 2018.06.21 |
첫사랑 - 윤명상 (0) | 2018.06.20 |
언제까지나 - 윤명상 (0) | 2018.06.20 |